지사제 먹어도 계속 설사… 유산균이 ‘근본’이 될 수 있을까?
나이가 들면 찾아오는 화장실 걱정 손주들 소풍 가는 뒷모습만 바라보며 ‘괜히 나갔다가 고생하는 건 아닐까’ 마음 졸이신 적 있으신가요? 심지어 오랜만의 동창회나 친구들과의 여행조차 배가 살살 아픈 것 같아 눈물을 머금고 취소했다는 분들의 사연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파요. 남들은 ‘예민하다’고 쉽게 말하지만, 60대 이후 겪는 만성 설사와 복통은 당사자에게 외출조차 두려운 ‘지옥’과도 같거든요. 병원에서 과민성 … 더 읽기